壬戌
임술일주
가을 산에 고인 큰 물
사고지(辰戌丑未) 일지라 혼자만의 세계가 있는 결이 있어요.
임술일주는 어떤 사람일까요
가을 산에 고인 큰 물. 스스로를 다잡는 절제형 일주예요. 12운성으로 보면 일간이 일지에서 관대(冠帶) 자리예요. 자신을 드러내고 가꾸려는 의욕이 큰 결이에요.
생각의 폭이 넓은웬만해선 여유로운잘 품어주는속을 다 안 보이는중요할 때 단단해지는책임감이 강한겉보다 여린 속
일간·일지로 보는 결
임(壬) 일간 — 큰 바다. 넓게 품고 크게 흐르는 양(陽)의 물 기운이 '나' 자신의 바탕이에요.
술(戌) 일지 — 불씨를 품고 갈무리하는 늦가을 마른 흙(화고) 기운이 일지에 깔려, 속마음과 인연의 자리를 이뤄요.
임술일주 × MBTI — 유형마다 겹치는 곳과 다른 곳
일주는 타고난 결, MBTI는 지금 드러나는 행동이에요. 둘이 같은 쪽을 보면 성향이 선명해지고, 다른 쪽을 당기면 겉과 속이 다른 입체감이 생겨요. 아래 교차 문장은 일간 임(壬) 기준이에요. 일지 술(戌)에는 편관이 앉아 있어요. 바탕에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책임감이 있어요.
- INTJ · INTP · ENTJ · ENTP · INFJ · INFP · ENFJ · ENFP 겹쳐요크게 흐르는 임수(壬水)는 판 전체를 보는 기운이라, N의 직관과 겹쳐 말로 설명 못 해도 흐름을 먼저 읽어요.
- ISTJ · ISFJ 다르게 당겨요임수는 큰 흐름을 보려는데 S는 발밑을 챙기게 해서, 넓게 보다가도 실제를 확인해요.
- ESTJ · ESFJ · ESTP · ESFP 겹쳐요넓게 퍼지는 임수와 E가 만나, 사람을 폭넓게 품는 편이에요.
- ISTP · ISFP 겹쳐요막히면 돌아 흐르는 임수와 P의 개방성이 맞아, 상황이 바뀌어도 여유가 있어요.